#구글 #넷플릭스 #줌 #안드로이드
#IT기업변화 #구독서비스
시장 장악이 어느정도 끝난 거대 IT기업들이 구독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통한 시장 점유 그리고 유료 서비스로의 전환을 통한 수익 창출. 이는 예고되었지만 점진적으로 나아오는 서비스들의 유료화에 소비자들이 적응해야할 시기이다.
- 줌, 8월부터 학교 교육용 무료 계정에 대한 무제한 화상회의 지원 종료
- 구글, 6월부터 모든 영상에 광고 삽입 10월부터 유료결제 수수료 상향 예정
- 안드로이드, 구글 포토 15GB 저장용량 무료제공 그 이상은 구독료 지불
- 넷플릭스, 30일 무료 체험 시스템 해택 제외
https://v.kakao.com/v/20210531180301289
"공짜로 뿌려놓고, 이젠 돈내라!"..'수금 본색' 드러낸 IT공룡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무료 가입자 확보에 열 올리더니 속내는 결국 유료 전환?” 주요 인터넷 서비스들이 초기 무료 서비스로 이용자를 끌어 모은 뒤 유료 전환을 통해 속속 ‘수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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