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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관련주 뉴스 _ 네이버,카카오,NC소프트, 넥슨, 티빙,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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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01월 09일 경제 뉴스 정리


티빙·JTBC 합작법인 출범…OTT 시장 지각변동 예고

<CJ ENM & JTBC OTT 플랫폼 육성 계획>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 CJ ENM과 JTBC가 손을 잡았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 JTBC스튜디오가 가세하며 국내 OTT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CJ ENM과 JTBC스튜디오는 2019년 9월 합작 OTT법인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각자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콘텐츠를 통합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티빙을 기반으로 한 통합 OTT 플랫폼을 론칭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티빙은 지난해 10월 1일 CJ ENM으로부터 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드라마, 예능 중심의 대형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계획>

합작법인 티빙은 정종연 PD의 '여고추리반'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40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자해 드라마, 예능을 중심으로 대형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기존 양사가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한 콜라보레이션 형태, 스핀오프 형태의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tvN, JTBC, JTBC스튜디오, 스튜디오드래곤 등 CJ ENM과 JTBC 사의 스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고퀄리티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지을 티빙 대표는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인 두 회사의 역량을 한데 모아 티빙을 2023년까지 유료가입자 500만 이상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www.ebn.co.kr/news/view/1467070/?sc=Naver

 

티빙·JTBC 합작법인 출범…OTT 시장 지각변동 예고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 CJ ENM과 JTBC가 손을 잡았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 JTBC스튜디오가 가세하며 국내 OTT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CJ ENM은 7일 "JTBC스튜디오가 티빙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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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온라인 쇼핑' 훨훨... 작년 4분기도 호실적

<네이버, 카카오 영업이익 대폭 증가할것>

네이버와 카카오가 4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리잡은 언택트 문화로, 온라인 쇼핑 등 사업 부문의 성장이 반영된 결과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4분기 영업이익은 3072억원으로, 전년대비 2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카카오의 영업이익도 14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오를 것으로 분석된다.

 

<쇼핑으로도 발을 넓혀가는 플랫폼 기업>

카카오도 지난해 10월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출범, 한 달 만에 누적 시청 1000만회를 달성했다. 카카오톡 채널과 카카오 쇼핑하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일 1회 이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손잡고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물류 서비스를 보완하며 쇼핑 부문의 점유율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도 쇼핑전문가 풀을 확대해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 중소상공인 지원 행사도 늘리면서 인지도를 쌓겠다는 전략이다.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1/07/2021010700240.html

 

네이버·카카오, '온라인 쇼핑' 훨훨... 작년 4분기도 호실적

네이버와 카카오가 4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리잡은 언택트 문화로, 온라인 쇼핑 등 사업 부문의 성장이 반영된 결과다.8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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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넥슨 김정주 품으로?

<넥슨 지주회사 '빗썸' 인수 검토한다는 관측>

넥슨의 지주회사 NXC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를 검토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게임 기업 넥슨의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빗썸을 약 5000억 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은 2014년 설립된 가상화폐 거래소다. 누적 가입자 수가 500만 명에 달하고 거래량도 현재 국내 1위다. 지난해 8월부터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 매각을 준비 중이다.

 

<NXC 관계자,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 드릴 사실 없어'>

김정주 NXC 대표는 수년 전부터 꾸준히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여왔다. NXC는 2016년 국내 최초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빗’을, 2018년에는 유럽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도 인수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금융거래 플랫폼 업체 ‘아퀴스’(ARQUES)도 설립했다. 아퀴스는 NXC 자회사로, 가상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 자산을 투자ㆍ관리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NXC 관계자는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 드릴 수 있는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www.etoday.co.kr/news/view/1982182

 

빗썸, 넥슨 김정주 품으로?

▲넥슨 CI. (사진제공=넥슨)넥슨의 지주회사 NXC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를 검토한다는 관측이 나왔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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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빅3] ‘리니지’ 파워 증명한 엔씨소프트...다음 타깃은 MZ세대

<'리니지M', '리니지2M'이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1,2위>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왕좌 자리에 올랐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와 2위를 모두 차지하며 ‘리니지’ IP 파워를 여실히 증명했다. 게임업계는 엔씨가 MMORPG 장르를 넘어 리니지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구축했다고 평가한다. 엔씨는 새해에도 리니지 형제를 앞세워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 10대가 좋아하는 콘텐츠에 집중>

엔씨 역시 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가 지난해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를 통해 ‘트릭스터M’, ‘팡야M’ 등 귀여운 이미지의 캐주얼 게임 출시 계획을 밝힌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평가다. 엔씨의 경우 리니지 등 무거운 MMORPG 분야에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캐주얼 게임 등 가벼운 게임 분야에서는 경쟁사인 넥슨, 넷마블에 크게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해 출시를 앞둔 트릭스터M을 통해 MZ세대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918

 

[게임 빅3 2021-下] ‘리니지’ 파워 증명한 엔씨소프트...다음 타깃은 MZ세대 - 시사저널e - 온라인

[시사저널e=원태영 기자]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왕좌 자리에 올랐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와 2위를 모두 차지하며 ‘리니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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